뉴스
-
[독자투고] 추석, 고향 집에 두고 올 따뜻한 안심 한 가지
추석을 앞두고 부모님께 드릴 선물을 고르는 손길이 분주하다. 좋아하시는 음식과 건강에 도움이 될 물건을 살피다 보면, 오래도록 건강하게 곁에 계셨으면 하는 마음이 자연스레 담긴다. 올해는 그 마음에 한 가지를 더 보태보면 어떨까. 부모님의 일상을 지켜줄 소화기와 주택용 화재경보기다.고향
www.shinailbo.co.kr · 2026.09.18
-
[독자투고]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 중단해야
우리나라에 지방자치가 부활한 지 어느덧 35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진정한 의미의 지방분권은 각 지역이 스스로의 힘으로 살림을 꾸리고 책임을 다하는 ‘자치재정권’의 확립에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경기도가 추진을 공식화한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 구상을 마주하며, 과연 경기도가 지방자
www.shinailbo.co.kr · 2026.07.30
-
[독자투고] 방심이 대형 참사를 부를 수 있다
최근 건축물이 고층화·복합화되면서 단 한 번의 화재도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이에 따라 화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대피를 돕는 화재경보설비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습니다.하지만 실제 화재가 아닌데도 경보가 울리는 '비화재보'가 반복되면서
www.shinailbo.co.kr · 2026.08.06
-
[독자투고] 법치주의와 인간의 존엄, 함께 지켜야 할 가치
지난 9년여 동안 필자가 환경보호 활동에 헌신하며 자연을 보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 걸어온 길의 중심에는 언제나 '생명 존중'이라는 변함없는 가치가 있었다.자연을 보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후손에게 물려주는 일은 단순히 산과 강을 지키는 데 그치지 않는다. 그 본질은 생
www.shinailbo.co.kr · 2026.08.11
-
[독자투고] 구급대원이 본 여름철 사고의 공통점
여름철 구급 현장에서는 다양한 사고를 마주한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갑자기 쓰러진 환자, 물놀이 중 사고를 당한 사람, 벌에 쏘인 뒤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환자까지 사고의 모습과 원인은 서로 다르다.하지만 구급대원의 시선으로 이러한 사고를 바라보면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하게 된다. 사고가
www.shinailbo.co.kr · 2026.07.28
-
[독자투고] 여름철 냉방기기, 올바른 사용이 안전한 여름 만든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기기의 사용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시원한 바람은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큰 도움이 되지만, 관리가 소홀한 냉방기기는 자칫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에 따라
www.shinailbo.co.kr · 2026.08.02
-
[독자투고] 권력의 절제와 공정한 법 집행이 민주주의를 지킨다
민주주의는 단순히 선거를 통해 대표를 선출하는 절차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입법·행정·사법이 서로 견제하고 균형을 이루는 삼권분립, 언론의 자유, 종교의 자유가 함께 맞물려 돌아갈 때 비로소 건강한 민주주의가 유지된다.최근 우리 사회에서는 권력이 지나치게 한곳으로 집중되고 있는 것이 아
www.shinailbo.co.kr · 2026.07.27
-
[독자투고] 사람과 자연을 잇는 '이음센터' 개관
지난해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담수생물 연구를 토대로 우리나라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걸어온 시간이었다. 생물자원을 조사하고 연구하며 그 가치를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노력해 온 지난 10년은 우리 기
www.shinailbo.co.kr · 2026.07.07
-
[독자투고] 음식물쓰레기 문제 해결,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
식탁에 오르기까지 오랜 시간과 정성이 담긴 음식이 불과 몇 분 만에 그대로 쓰레기로 버려지는 모습은 이제 낯설지 않다.풍요로움 뒤에 가려진 ‘낭비의 일상화’는 우리의 무감각한 소비 습관을 보여준다. 무심코 남긴 한 끼의 잔반은 결국 처리 비용과 환경 부담으로 이어지며, 그 부담은 고스란
www.shinailbo.co.kr · 2026.07.06
-
[독자투고] 우리는 모두 홍천의 사람입니다
지방선거가 끝났습니다. 승자에게는 축하를, 패자에게는 위로를 전합니다.선거 기간 동안 후보자와 관계자들도 힘들었겠지만, 그 과정을 지켜본 군민들 역시 적지 않은 피로를 느꼈을 것입니다. 전국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진 홍천은 농촌 특유의 인정과 인심이 살아있는 곳입니다.출생지가 겹치고,
www.shinailbo.co.kr · 2026.06.17
뉴스 결과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