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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인들이 한국을 동경하게 만든 남자 지금으로부터 80년 전인 1946년 5월, 서독의 유명 출판사 피퍼는 무명의 동양인 작가가 쓴 장편소설 <Der Yalu fließt(압록강은 흐른다)>를 펴냈다. 출간되자마자 신문 잡지들은 100여 편의 서평을 쏟아내며 극찬했다. 한 잡지사는 앙케트 조사를 통해 '
- 인구 200명 초미니 민족, 부활을 꿈꾸다 리보니아라는 이름은 1201년 독일인들이 발트무역 거점을 건설하기 위해 리가 앞바다에 배를 댄 후 처음 조우한 민족인 리브(Liv)인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