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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스' 글렌 핸사드,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향년 56세 체코 가수 마르케타 이르글로바와 함께 주연을 맡은 음악 영화 '원스'(2007)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거리의 음악가들의 꿈과 사랑, 삶을 서정적으로 담아낸 저예산 독립 영화 '원스'는 전 세계에서 2천만 달러(약 288억 원) 넘는 수익을 거뒀다.
- 의대 졸업 앞두고 변한 누나, 동생은 카메라를 들었다 영화를 배운 뒤 2001년, 카메라를 들고 가족을 기록하기 시작한다. 생존을 위해 탈출했던 곳으로, 마치 시간이 멈춘 것 같은 본가로 돌아간 것. 촬영은 20년간 이어진다. 영화 내용 몇 줄만 대강 봐도 누구나 그럴 테다. 마침내 영화가 끝났다. 예상은 어느 정도 했을지언정 마지막까지 버티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