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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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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교사 생활 마치고 산 찾은 작가가 바위에서 그린 그림
교직 생활 중 찾아온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해소하기 위해
집
근처 청량산을 오르기 시작한 것이다. 일주일에 서너 번, 퇴근 후 두 시간씩 산을 걸었다. 처음에는 단순한 산책이었다.
도토리
하나, 솔방울 하나, 이름 모를 들꽃과 나무 한 그루가 모두 작품의 소재가 되었다. 이후 그의 발걸음은 청량산을 넘어 인천의 산과 섬으로, 다시 전국의 산들로 이어졌다.
www.ohmynews.com ·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