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좋은 글/시] 4월의 꽃구름 / 藝香 도지현 4월의 꽃 천지다 눈을 돌리는 곳마다 발길 닫는 곳마다 꽃이 없는 곳이 없다 4월은 향기의 달이다 그 많은 꽃이 품어내는 향기가 아니 나는 곳이 없으니 꽃들은 점점 늘어나고 그에 비례해 향기도 점점 늘어나 꽃들에 향기 속에 파묻혀 산다 하늘의 구름이 몽들몽글 피어나듯 꽃들도 몽글몽글 피
- 몽돌, 그 기나긴 세월에 세월의 풍화 작용으로 모난 곳이 반들반들해지며 이제는 뒤안길에서 겪은 시절얘기 도란도란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 다시 그 추억을 떠올리고 얼굴의 주름이 아름답게 깊어진다 詩 - 藝香 도지현
- 2025년 12월 넷째 주일 교회 소식 “다시 달려갈 채비를 해야지 어디까지 갈진 알지 못하지만 열차의 긴꼬리에선 연기를 뿜어내겠지” - 도지현 - 12월 넷째 주일 효창교회를 찾아주신 교우들을 환영합니다.
- 12월이란 종착역(終着驛)에서. . - 詩.藝香 도지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