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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여름에 읽으면 좋은 6월의 감성시모음 지친 마음에 위로가 되는 다정한 6월의 시 모음, 시작합니다. 1. 도종환 유월이 오면 도종환 아무도 오지 않는 산속에 바람과 뻐꾸기만 웁니다 바람과 뻐꾸기 소리로 감자.......
- 눈속에서 피는 매화의 시 홍매화 도종환 눈 내리고 내려 쌓여 소백산자락 덮어도 매화 한송이 그 속에서 핀다 나뭇가지 얼고 또 얼어 외로움으로 반질반질해져도 꽃봉오리 솟는다 어이하랴 덮어버릴 수 없는 꽃같은 그대 그리움 그대 만날 수 있는 날 아득히 멀고 폭설은 퍼붓는데 숨길 수 없는 숨길 수 없는 가슴 속 홍매화 한 송이 [출처] 매화에 대한 시 모음 매화 시 모음 매화에 관한 시 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