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종환
인물도종환(都鍾煥, 1955년 9월 27일~)은 대한민국의 교사 겸 시인 출신 정치인이다. 중등 교사로 재직할 때 쓴 시집인 '접시꽃 당신'이 히트를 치며 이름을 알렸다. 정계 입문 이후에는 제19·20·21대 국회의원, 제50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역임하였다. 본관은 성주이며 충청북도 청주 출생이다.
- 출생지
- 대한민국 충청북도 청주시 운천동 산직말
- 학력
- 충남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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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미 / 도종환 매미 / 도종환 누구에게나 자기 생의 치열하던 날이 있다 제 몸을 던져 뜨겁게 외치던 소리 소리의 몸짓이 저를 둘러싼 세계를 서늘하게 하던 날이 있다 강렬한 목소리로 살아 있기 위해 캄캄한 세월 있고 그 소리 끝나기도 전에 문득 가을은 다가와 형상의 껍질을 벗어 지상에 내려놓고 또다시 시작해야 할 가없는 기다림 기다림의 긴 여정을 받아들여야 하는 순간이 있다 - 도종환
- 매미- 도종환 매미 - 도종환 누구에게나 자기 생의 치열하던 날이 있다 제 몸을 던져 뜨겁게 외치던 소리 소리의 몸짓이 저를 둘러싼 세계를 서늘하게 하던 날이 있다 강렬한 목소리로 살아 있기 위해 캄캄한 세월 있고 그 소리 끝나기도 전에 문득 가을은 다가와 형상의 껍질을 벗어 지상에 내려놓고 또다시 시작해야 할 가없는 기다림 기다림의 긴 여정을 받아들여야 하는 순간이 있다 도종환
- 꽃다지 / 도종환 바람 꽃다지 / 도종환 바람 한 줄기에도 살이 떨리는 이 하늘 아래 오직 나 혼자뿐이라고 내가 이 세상에 나왔을 때 나는 생각했습니다 처음 돋는 풀 한 포기보다 소중히 여겨지지 않고 민들레만큼도
- 도종환 *매미* 매미 도종환 누구에게나 자기 생의 치열하던 날이 있다 제 몸을 던져 뜨겁게 외치던 소리 소리의 몸짓이 저를 둘러싼 세계를 서늘하게 하던 날이 있다 강렬한 목소리로 살아 있기 위해 굼벵이처럼
- 별 하나 / 도종환 별 하나 / 도종환 흐린 차창 밖으로 별 하나가 따라온다 참 오래 되었다 저 별이 내 주위를 맴돈 지 돌아보면 문득 저 별이 있다 내가 별을 떠날 때가 되어도 별은 나를 떠나지 않는다
- 고요한 물 - 도종환 고요한 물 - 도종환 고요한 물이라야 고요한 얼굴이 비추인다 흐르는 물에는 흐르는 모습만이 보인다 굽이치는 물줄기에는 굽이치는 마음이 나타난다 당신도 가끔은 고요한 얼굴을 만나는가
- 도종환 - 혼자 사랑 혼자 사랑 - 도종환 그대의 이름을 불러보고 싶어요 짐짓 아무렇지도 않은 목소리로 그대와 조금 더 오래 있고 싶어요 크고 작은 일들을 바쁘게 섞어 하며 그대의 손을 잡아보고 싶어요
- 담쟁이 / 도종환 담쟁이 / 도종환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덮을 때까지 바로 그 절망을 잡고 놓지 않는다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담쟁이 #도종환
- [도종환] 말없이 마음이 통하고 그래서... 말없이 서로의 일을 챙겨서 도와주고 그래서 늘 서로 고맙게 생각하고 그런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방풍림처럼 바람을 막아주지만 바람을 막아주고는 그 자리에 늘 그대로 서 있는 나무처럼 그대와 나도 그렇게 있으면 좋겠습니다 물이 맑아서 산 그림자를 깊게 안고
- 다시 피는 꽃 _ 도종환 다시 피는 꽃 도종환 가장 아름다운 걸 버릴 줄 알아야 꽃은 다시 핀다 제 몸 가장 빛나는 꽃을 저를 키워준 들판에 거름으로 돌려보낼 줄 알아야 꽃은 봄이면 다시 살아난다 가장 소중한
뉴스
- 하동 평사리서 도종환 시인 특별강연…박경리 문학정신 재조명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화행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인 하동 평사리에서 도종환 시인을 초청한 특별강연이 열렸다.하동 박경리문학관은 지난 27일 문학관 내 ‘문학&생명’ 세미나실에서 도종환 시인 특별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4월부터 10월까지 월별 주제로 진행되는 ‘박경리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의 6월 대표
- 조화 한 송이에 담긴 다짐... 도종환이 국회의원 시절 매일 바라본 것 도종환 시인은 이날 사천 독자들과 마주 앉아 시 한 편 한 편에 얽힌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냈다. 첫 순서로 '고요'를 낭독한 이지은씨가 시집 표제작의 의미를 묻자, 도종환 시인은 "바람이 멈춘 뒤에야 비로소 고요에 이를 수 있다"고 답했다.
- "어머니, 저는 어떡해야 하나요"…정청래, 장문의 고백 "탈당의 'ㅌ'자도 생각이 없었지만, 앞으로 나는 어떡해야 하나 하는 혼미한 상태였다"며 "어머니는 당에 해가 되는 일은 하지 말라고 당부하는 것 같았다"고 적었습니다.이어 당시 도종환
- 정청래, 이 대통령 영접 뒤 "흔들리며 젖으며 가는 게 인생"…정청래 비판 문자 포착도 도종환 시인의 시를 인용한 건데 최근 거취 압박과 '명청 갈등설'과 무관치 않다는 ..
- 이 대통령 영접 뒤 정청래 "흔들리며 젖으며 가는 게 인생"…정청래 비판 문자 포착도 도종환 시인의 시를 인용한 건데 최근 거취 압박과 '명청 갈등설'과 무관치 않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 영접 다녀온 정청래 "흔들리지 않는 인생 있겠나" 영접하고 돌아온 바 있습니다.그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총에서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다 흔들리며 젖으며 사는 게 인생 아니겠나"라고 말했습니다.이 발언은 친문(친문재인)계인 도종환
- 정청래, 李마중 뒤 “흔들리고 젖으면서 가는게 인생 아니겠나” 이는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을 인용한 것으로 보인다.
- 하루에 서너 번은 '고요' 속으로... 다정한 약속을 나눈 날 지난 5월 30일 토요일, 초록이 무성한 날 '파주 시니어공간 나날 책방'에서 <접시꽃 당신>, <담쟁이>, <흔들리며 피는 꽃> 등으로 잘 알려진 도종환 이날 오후 만난 도종환 시인의 나지막한 고백이 그러했다. "시가 내게 어떻게 왔는가?"
- 동네책방 북토크로 휴가를 떠나요 저 역시 7월 말과 8월 초에 두 곳의 북토크를 예약해 두었는데요, 시인이며 평론가인 박상수 시인의 북토크와 '접시꽃 당신'으로 유명한 도종환 시인의 북토크입니다.
- 이 대통령 영접 뒤 정청래 "흔들리며 젖으며 가는 게 인생"…정청래 비판 문자 포착도 도종환 시인의 시를 인용한 건데 최근 거취 압박과 '명청 갈등설'과 무관치 않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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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이 아니라 할미꽃이다 #김동원 #도종환 #접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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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색칠놀이 제보자 ‘출입금지’에 도종환 “블랙리스트 만드나” 추궁하자 원희룡 “드릴 말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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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노무현] 흔들려도 괜찮아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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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유치원 '자동녹음전화' 설치 전국 최하위[목포MBC 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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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지금 尹 학창시절 아냐... 수능 놓고 비전문가 ‘툭툭’ 말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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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칵 뒤집힌 수험생(도종환) 제 3지대(양향자) 출발부터 삐걱 민주당 혁신위vs수능 언급 대통령, 교육계 대혼란(김근식·현근택) [김현정의 뉴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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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신 없어도 된다는 국힘에 분개한 도종환 "학생들이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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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함을 넘어 분노한 도종환•유기홍•민형배 "가해자 변호하나..뭐가 최선을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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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의원이 밝힌 피해학생의 처참한 생활과 절규 "악의 화신을 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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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의원 “정순신, 법조인이 법률 지식 최대한 활용한 것에 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