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북, 한미 UFS 앞두고 또 미사일 발사…극초음속 '화성-11마' 가능성 【 앵커멘트 】 북한이 한미연합연습 '을지자유의방패'를 닷새 앞두고 또다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또, 우리의 핵잠수함 도입 추진에 대해 "생존불가능의 보복공격으로 응대할 힘을 보유하겠다"는 담화를 내놓는 등 위협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 "정청래 대통령 선거 망쳐먹어" vs "김민석 노무현 배신 트라우마" vs "국정과제 50호 뭐냐"…'마지막 총공세' 새 당대표 선출을 닷새 앞두고 신경전은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정태진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배신'을 키워드로 선공은 김민석 후보가 날렸습니다. 레버리지 ETF 도입 책임론도 불거졌습니다. ▶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 "4월 21일 국무회의 법령안을 보면 제출자가 김민석 총리로 되어 있고요.
- 사전투표 없애면 해결될까…'참정권 확대'와 충돌하는 폐지론 "상황이 여러 가지로 (사전투표 도입) 당시와 달라졌기 때문에 지금쯤 한 번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애초 도입 취지가 참정권 확대였고 실제 투표율 제고에 기여한 만큼, '보완'에 방점을 찍는 논의가 바람직하다는 지적이다.
- 삼전닉스 대폭락→K증시 흔들…뒤늦게 고삐 죄는 당국 하지만 닷새 뒤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그거 가지고 되겠냐. 보완책을 신속히 마련하라"고 지적하자 시행 시기를 앞당기고 업계 점검 회의를 잇달아 열었다. 주기적 재교육과 모의거래 도입, 선행 투자경험 요건 신설뿐 아니라 개인이 보유한 전체 금융투자상품 투자금액 가운데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비중을 일정 수준 이하로 묶는 방안도 검토
- '초반 기선' 김민석 '분주한 잠행' 정청래…불붙는 당권경쟁 이번 주 닷새 중 나흘간 호남을 찾을 정도로 공을 들였다. 연임 도전이 유력한 정 전 대표는 공개 일정보다는 물밑에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한편 민주당은 10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선호투표제 도입 여부를 논의했으나 친청계와 친명계 간 공방 끝에 결론을 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