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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고독한 사색가’ 헤세, 개그 욕심도 있었네
성장 소설의 대명사인 ‘
데미안
’, ‘싯다르타’ 등을 쓴 독일의 대문호 헤르만 헤세는 인간 내면을 깊이 있게 탐구한 묵직한 작품을 주로 선보였다.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겪으며 조국인
독일
사회를 비판해 온 그는 결국 스위스로 망명해서 그곳에서 생을 마감했다.
www.donga.com ·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