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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참사' 축협, 30일 청문회…정몽규·홍명보 출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오는 30일 대한축구협회의 행정 운영 파행과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의 적절성을 집중 추궁하기 위한 청문회를 개최한다. 홍 전 감독은 대회 탈락 직후 사퇴했고,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 역시 지난 6일 사임했다.
- '연봉 38억 논란' 홍명보, 지휘봉 두 번 잡고도 '잔혹사 되풀이' 한국 축구 역사상 월드컵 본선 사령탑을 두 번 맡은 이는 홍 감독이 유일하지만, 통산 성적 1승 1무 4패라는 초라한 성적만 남았다. 설상가상으로 대회 직후에는 수장의 몸값 논란까지 수면 위로 떠오르며 비판 여론에 기름을 부었다.
- 홍명보 "모든 책임 내게"…선임부터 사퇴까지 가시밭길 2년 오늘 저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직에서 물러나고자 한다"라고 운을 뗐다. 한국 축구가 월드컵 조별리그의 문턱을 넘지 못한 것은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 "홍명보는 협박, 손흥민은 격려"…日이 짚은 韓축구 모순 전술적 실패를 넘어 대회 기간 대표팀 내부를 뒤흔든 '보이지 않는 균열'이 결국 파국의 도화선이 됐다는 분석이다. 한국 축구 앞에는 여전히 무거운 현실이 놓여 있다"고 덧붙였다.
- 황금세대도 소용없었다... 한국 축구가 월드컵에서 무너진 진짜 이유 지난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나란히 토너먼트에 올랐던 아시아 축구 세 축의 행보는 4년 뒤 북중미 무대에서 극명하게 엇갈렸다. 국회 문체위에서는 선임 과정의 공정성과 권한 위임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고, 문체부 감사에서도 절차상 하자를 바로잡으라는 통보가 나왔다.
- 황금세대도 소용없었다... 한국 축구가 월드컵에서 무너진 진짜 이유 지난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나란히 토너먼트에 올랐던 아시아 축구 세 축의 행보는 4년 뒤 북중미 무대에서 극명하게 엇갈렸다. 국회 문체위에서는 선임 과정의 공정성과 권한 위임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고, 문체부 감사에서도 절차상 하자를 바로잡으라는 통보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