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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가루·설탕 이어 옥수수전분까지"…중식당 12곳, 전분 담합 손배소 제기 이로써 제분 7사, 제당 3사에 이어 원재료 담합에 참여한 기업들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제기가 마무리됐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경기 지역 중식당 12곳은 대상
- [단독] 제당2사 설탕 시장점유율, 위법담합 이전에도 '판박이'였다 공정위 세종심판정에서 이날 열린 전원회의에는 제당 3사 대리인 등이 출석했는데, 회의 초반 심사관은 사건 심사 종합 보고 중 다음과 같이 발언한다. ○○○ 심사관 : "이 사건 위반 비담합 기간, 즉 '2021년 2월 17일' 이전에 제당 3사는 정말로 경쟁적이었나.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얻는 과정에서 공정위 조사관들이 주목한 것은 시장점유율이었다.
- "사건 피해자 누굽니까?"... 공정위 조사관의 답 "온 국민입니다" 같은 사건을 조사한 공정거래위원회는 2월 12일 제당 3사에 대한 과징금 부과 규모를 밝히며 "제당사들은 원당가격 인상 등을 이유로 가격 인상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였을 때 한 번도 실패하지 회의석상에서 전한 제당 3사의 입장은 담합에 대한 이들의 인식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 같은 그들의 말을 지켜본 공정위 심의위원들은 '뼈 때리는 말'로 이들을 질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