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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소묘 / 고은조 이리저리 휘날리며 바람결 따라 들어온 대문 앞 낙엽 더미 대빗자루 들고 청소 한바탕 지쳐 노곤한데 쉽게 잠들지 못하고 어둠 아래 누워 뒤척이는 밤 남은 잎새들도 잠들어 고요한데 마음엔
- 학회 참석차 들른 제주 국제컨벤션센터, 부영 호텔 등 제주도에서 만난 작품들 얼핏 보면 옛날 대빗자루 여러 개를 모아 세워 놓은 듯한 모습이지만, 사실은....
- 담양공고 담벼락 낙엽 쓰레기,가을만되면 피곤합니다.ㅠ 우리 학창시절에는 선생님이 애들 열명 스무명 불러모아서 대빗자루 나눠주면서 청소도 시키고 학교주변도 관리하면서 참 깨끗하게 주변정리도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