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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덥고 습하다고 얼음 때려넣지 마세요 원나라 시대의 학자 오징(吳澄)이 1년 24절기와 72후(候)의 기후 변화를 꼼꼼하게 관찰하고 정리해 편찬한 <월령칠십이후집해(月令七十二候集解)>를 보면, 대서를 세 가지 홍차와 대만 과자 펑리수 뜨겁게 우려낸 붉은 탕을 한 모금 천천히 넘깁니다.
- 하루 65만 톤 물 공급 문제 없다?…팩트체크 해 보니 ◆ 홍종호> 한 주 동안 세계 각지에서 벌어진 기후 현안 전해드리는 주간기후 브리핑 시간입니다. CBS 정책부 양형욱 기자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 양형욱> 안녕하세요. 사실은 기후 피해가 이제는 초불확실성으로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 "호남 반도체 산단이 정치적?…RE100 등 객관적 최적지" 이 기자는 "반도체 팹 하나가 원전 1기나 대도시 하나가 사용하는 수준의 전기를 쓴다"며 "전 세계 산업 가운데 전기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산업이 반도체이기 때문에 기후 위기에 대응하려는 이 기자는 "SK하이닉스가 중국 우시 팹 건설을 발표한 뒤 첫 웨이퍼가 나오기까지 2년이 채 걸리지 않았고 대만 TSMC의 일본 구마모토 팹도 2021년 발표 후 2024년 생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