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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핌in잠실] "공이 살아서 들어와"...KT 이강철 감독 사로잡은 대니엘의 '투심' [잠실=뉴스핌] 남정훈 기자 = KT가 정규시즌 우승 경쟁을 위해 던진 승부수 데이비스 대니엘이 두 번째 시험대에 오른다. 첫 등판에서 합격점을 받은 가운데 KT 이강철 감독의 눈을 사로잡은 것은 화려한 구속이 아닌 타자 앞에서 좀처럼 힘을 잃지 않는 투심 패스트볼이었다. 대니엘은
- “종속이 안 떨어져” KT 대니엘의 비상한 구위, 선두 싸움 이끌 열쇠 될까? 반면 대니엘의 주무기 투심패스트볼은 평균 140㎞대 중반에 머물지만 들쑥날쑥하지 않고 독특했다. 이 감독은 “초속보다 종속이 더 좋다. 반면 대니엘의 경우 분당 회전수(RPM)가 높아 속도 저하가 최소화된다. 공이 많이 회전할수록 공기 저항을 뚫기 수월해져서다.
- [핌in광주] "결정구 하나는 갖고 있다"...KT 새 외인 대니엘, 7일 롯데전 출격 대니엘의 첫 시험 무대는 오는 7일 롯데전이다. KT는 지난달 30일 외국인 투수 맷 사우어를 웨이버 공시하고 대니엘과 총액 40만 6000달러에 계약했다.
- 칼 빼든 KT, 사우어 대체 외인 대니엘 영입…“제구력과 탈삼진 능력 갖춘 우완” [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KT 위즈가 맷 사우어(27)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데이비스 대니엘(29)을 영입했다.KT는 30일 대니엘의 영입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