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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그러운 봄날, 강릉 대나무는 북쪽에서 잘 자리지 않는데, 강릉에서 대나무밭을 보니 신기했다. 꽃을 떨군 목련은 연두색 잎이 나고 있었다. 벚꽃도 헤진 옷처럼 꽃잎 몇 가닥만 달려 있었다.
- <2025년 담양 대나무밭 팜파티> 대나무밭을 거닐며 바람의 소리를 듣고, 다도와 식사를 함께 나누며 자연과 사람의 마음이 맞닿았던 하루, 조용하.......
- 2024 해양수산부 크루즈 체험단_일본 소도시 방문기_③ 마이즈루_교토 (서울-대전거리라니.) 36도라는 뜨거운 날씨에 땀을 한바가지 흘리면서 금각사와 대나무밭을 보고, 점심식사 후 다시 고속도로를 달려 배에 도착했습니다.
- 대밭고을이 산림형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지정 되었습니다. 대밭고을에서는 대나무밭을 보다 잘 관리하여 건강한 대나무 숲을 만들고 그 숲에서 대나무 수액을 체취하고 채취한 수액으로 전통주를 생산 판매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 담양 대나무밭을 지키는 사람들 (조희범씨) 만성리에서 나고 자란 조희범(43세) 씨는 동갑의 향교리 출신인 아내 강유미 씨와 2명의 자녀를 키우며 살고 있다. 30대 초반부터 대나무와 함께 해온 그는 죽순을 시작으로 대나무 밭 간벌, 조림 등 대나무 밭 관리 산업부터 대나무 조경, 대나무 인테리어, 건축 등 오로지 대나무와 연관
- 담양 대나무밭을 지키는 사람들 (김선종 오지연 부부) 삼다리가 태자리인 김선종(57세) 씨는 30대 중반의 늦은 나이에 중매를 통해 함평 출신의 아내인 오지연(50세) 씨와 만나 대학교에 재학 중인 두 딸과 함께 삼다리에 살고 있다. 선대는 일제 강점기에 대나무 옷장 장인으로 활동하셨고 이후에는 석작, 삼합, 오합 등의 장인으로 살아오셨다
- 담양 대나무밭을 지키는 사람들 (전효순씨) 전효순(81세) 씨는 삼다리 출신으로 고(故) 이의현씨와 결혼하여 읍에서 살다가 남편의 고향인 만성리로 돌아와 지금까지 살고 있다. 43살에 남편이 혈압으로 갑자기 쓰러져 사별한 뒤 혼자서 3남 2녀를 키웠다. 논과 대밭이 있어 큰 도움이 되었으나 5남매를 키우기 위해 눈코 뜰 새 없이
- 담양 대나무밭을 지키는 사람들 (남정순씨) 무정면이 고향인 남정순(68세) 씨는 24세 때 중매로 고(故) 이태우 씨를 만나 만성리로 시집왔다. 남편은 대대로 대나무 공예 중 장식품을 전문으로 제작하는 장인으로 바늘 고리, 차판, 장식용 바구니 등을 제작하는 일을 했다. 남정순 씨는 시집와 대나무 공예를 배워 남편과 함께 일했다
- 담양 대나무밭을 지키는 사람들 (이남수 이순의 부부) 만성리에서 나고 자란 이남수(67) 씨는 5남 5녀 중 장남으로 태어나 젊은 시절 경기도 여주에서 직장 생활을 했다. 아내 이순의(61) 여사와는 이때 만나 열애 1년 만에 결혼했다. 결혼 후 만성리로 돌아온 그는 가족 사업이었던 대나무 부채 생산을 생업으로 한 뒤 쭉 만성리에 살고 있
- 담양 대나무밭을 지키는 사람들 (강용구 변은수 부부) 강용구(72) 씨의 고향은 용면 도림리다. 30대 초반, 고향의 댐 건설로 담양호에 수몰되자 지인의 소개로 만성리에 자리를 잡고 대나무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전북에서 시집온 변은수(67) 씨와 슬하에 1남 3녀를 둔 그는 만성리와의 인연을 인생의 큰 행운이라 말한다. 만성리에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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