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기타리스트 박규희 "스승과 무대에 서는 게 믿기지 않아요" [대구=뉴시스] 박홍식 기자 = "선생님은 저에게 늘 동경의 대상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선생님을 팬으로서도 좋아했었고 그렇기 때문에 비엔나에 갔었다. 한국 클래식 기타의 역사를 써온 기타리스트 박규희가 11일 대구 범어대성당 드망즈홀에서 열린 '알바로 피에리' 리사이틀에 특별 출연해 스승과 공연의 의미를 이같이 밝혔다.
-
기타리스트 박규희 “스승과 무대에 서는 게 믿기지 않아요”
기타리스트로서 동등한 무대에 서는 게 저에게는 큰 의미가 있고 믿기지 않고 설레는 마음입니다.”한국 클래식 기타의 역사를 써온 기타리스트 박규희가 11일 대구 범어대성당 드망즈홀에서 음색이나 테크닉보다 음악 그 자체가 먼저 들렸죠.
- [문화대상 추천작_클래식]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2년 만에 연 전국투어 리사이틀을 통해 확장된 음악 세계를 관객에게 선보였다. 지난 5월 8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임윤찬 리사이틀 공연. 서울에서 시작한 투어는 대구(5월 8일...
블로그
- [두루미의 예술과 한의학] 소요산(逍遙散)이 일러주는 뜻 높은 걸음 저는 영화, 미술, 문학, 음악 등 예술에 쓰여진 한의학을 읽어보고자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추사 김정희의 〈고사소요〉와 『장자』, 그리고 한의학을 글감으로 다루었습니다. 저는 지난 봄, 대구 간송미술관에서 열린 〈추사의 그림수업〉 전시에서 추사의 이 그림에 매료되었습니다.
- [남미라틴밴드] 한국과 남미가 만나는 순간 무대가 뜨거워진다! Kawsay – Live Performance! LATIN ⭐ 대구 수성아트피아 정기공연 축하무대 │ 남미음악공연단 · 라틴공연단 가우사이(Kawsay) 출연 2025년 12월 6일,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린 소년소녀합창단 정기공연 축하무대에 돌아가는 지구, 그리고 하나로 이어지는 음악. 세계를 잇는 남미 라틴 음악 그룹 가우사이(Kawsay) 지금, 지구의 심장을 울리는 무대가 시작됩니다.
- 가수바다 공연 끝난 후 무대로 다시 올라온 사연 연극이 끝나고 난 뒤 혼자서 객석에 남아 조명이 꺼진 무대를 본 적이 있나요 음악 소리도 분주히 돌아가던 세트도 이젠 다 멈춘채 무대위에 정적만이 남아있죠 그럴 때가 있다. 지난 대구 신세계 백화점에서 열린 가수 바다 콘서트. 팬 두 분이 딱 그런 마음 이셨는지 관객석을 떠나지 못하시고 바다 포스터 사진을 찍고 계셨나보다. 그러고 떠나실 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