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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없으면 운동도 없다"... 그가 대구 시민운동 20년을 버틴 까닭
기자회견장에서는 사회를
보고
, 집회 현장에서는 의자를 나르고, 토론회에서는 발언 순서를 조율한다. '아시바'(비계)를 세우고 현수막을 들고 있다가 어느새 마이크를 잡고 있다.
대구
시민사회에서 장지혁은 그런 존재다. 같이 있으면 든든하고, 그가 빠진 자리를 상상하기 어려운 사람. 누군가는 그를 두고 '
대구
시민사회의 연결선'이라고 말한다.
www.ohmynews.com · 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