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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북구SC, 봉황대기서 덕수고에 0-42로 지고도 박수받은 이유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비록 0-42라는 '핸드볼 스코어'로 무릎을 꿇었지만 폭염속 그라운드를 누빈 고교야구선수들의 당찬 도전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대구북구SC는 8일 서울 광진구 구의구장에서 열린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회전에서 고교야구 최강 덕수고를 만나
- 덕수고, 봉황대기서 42대0…고교야구 전국대회 최다 득점 신기록 덕수고는 8일 서울 광진구 구의구장에서 열린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회전에서 신생스포츠클럽인 대구북구SC를 42-0, 5회 콜드게임으로 눌렀다.봉황대기 덕수고 대 대구북구SC
- 42대 0에도 정면승부 택한 18세 투혼 점수는 지난 8일 서울 광진구 구의구장에서 열린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올해 전국대회 두 차례 우승을 차지한 ‘고교 최강’ 덕수고가 비엘리트 출신 선수들로 꾸려진 대구북구SC
- '어우덕' 신화 만든 정윤진 감독, 20년 만에 통산 400승 금자탑 하지만 상대 전력과 관계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한 대구북구SC 선수들에게도, 경기 내내 학생 선수답게 최선을 다한 덕수고 선수들에게도 박수를 보내야 한다는 것이 대체적인 분위기였다.
- '어우덕' 신화 만든 정윤진 감독, 20년 만에 통산 400승 금자탑 하지만 상대 전력과 관계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한 대구북구SC 선수들에게도, 경기 내내 학생 선수답게 최선을 다한 덕수고 선수들에게도 박수를 보내야 한다는 것이 대체적인 분위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