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우리가 잘살게 되면 남을 돕고 살자, 김애란 <안녕이라 그랬어>
나보다 중요한 게 당연시 될 때 가족은 어떤 의미를 지닐까. 연인은 어떨까. 친구는 어떤 존재일까. 이 '진짜 관계' 역시 부러움에 대상이 되는 요즘이다. 우리는 이미 방법을 알고 있다. 하지만 실천과 행동은 어렵다. 부재가 발생하고 나서야 그것이 소중했음을, 거기에.......
blog.naver.com · 2026.08.19
-
시간
고등학교 1학년 같은반 첫 만남부터 40 여년이 지났네 어제는 지나가는 20대 청춘을 보면서 나도 저랬는데 반짝반짝 빛나는 것을 그때 나는 몰랐네 솔직히 2016년까지는 내가 잘난줄 알고 당연시 했네 시간이 나를 서서히 기울여 가는것을 길을 걸으며 초점이 달라지는것 누군가 나를 아버님 이라고 부르는거 어제는 그때 그 고등학교때 타던 버스를 타고 기억을 되살려 보니
blog.naver.com · 2026.07.20
-
여인의 사랑 (L'amour d'une femme, 53년)
카소, 이베트 에티에방 '여인의 사랑'은 1953년에 만들어진 고전이지만 내용을 보면 오히려 요즘 우리나라에서 현실적으로 더 와닿는 느낌이 들 정도로 (요즘이라기 보단 여성 취업이 당연시 많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크게 잘못 알고 있는 사실이 한국은 여성차별이 심하고 서.......
blog.naver.com · 2026.04.04
-
2026년 1월 3일 토요일 어제 일기 달걀 삶기 2트 식사
생각보다 일의 규모를 알고 진행해서 좋았다. 또, 혹시 내 몸이 편하다면 누군가 노고로 인해서 편한 것이다라는 것과 마음이 편하다면 누군가 살펴준다라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의 시간을 당연시 여기면 안됀다. 달걀 삶기는 오늘도 어려웠다. 인덕션과 눈치 싸움 중이다.
blog.naver.com · 2026.01.03
-
봄부터 가을까지 피는 숙근 사루비아 흰꽃
식물도 사람과 같아서, 처음엔 갖고 싶은 식물이라 온갖 정성과 사랑으로 작은 모종에서 꽃을 피우는 기적까지 이루다가 어느새 그 존재를 당연시 여기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 마음이 떠나죠 그 시든 마음을 알고.......
blog.naver.com · 2025.06.09
-
2025년도에 시행되는 고교 학점제에 대해 춘천 장학리 영어 수학 더올림학원에서 알아봅니다
교육정보에 발빠른 학부모님께서는 벌써 알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매스컴을 통해서 고교 학점제에 뉴스를 접해 보셨을 겁니다. 합니다 이젠 대학이 아닌 고교생도 학점을 제대로 이수해야만 졸업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ㅠㅠ 어찌보면 당연한 사실인데 그동안 너무 쉽게 입학하고 또 시간이 지나면 졸업한다고 너무 당연시
blog.naver.com · 2021.04.04
-
AKfix705 FAST ADHESIVE 순간접착제 사용기. 나만의 관점을 말하다. 과연 유명 유튜버들의 친절한 장점만이 전부일까?
20만 구독자에 가까운 "○물○ ○V"라는 유튜버님 영상을보고, 내게 필요했던 정말 좋은것만 있는줄 알고, 바보같은 생각으로 무작정 구매를 하였다. 그리고 호기심에. #접착액통속에 접착액이 굳지않더라도 순간접착제 뚜껑이 굳어버려서 사용하기 불편해지는게, 그래서 버리고 재구매를 하게 되는것이 당연시 되었다. 적어도 나같은 경우에는.
blog.naver.com · 2021.01.14
-
방탄소년단 bts jk 'still with you' 언젠가 진짜 말하고싶어 보고싶었어요.
보통의 20대가 하면 당연시 되는 일들이.. 우리 막둥이에겐 항상 큰 책임감을 짊어지우고.. 그 무게를 감당하라고 한다. 왕이 왕관의 무게를 감당해야하는건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그 어떤 소리도 내고 있지 않는다고 본다. 어떤소리를 내더라도 꼽게 보는사람은 ㅈㄹ 할것이고 아닌사람은 응원하겠지...
blog.naver.com · 2020.06.06
-
경험 많은 자원봉사자의 오만함
장애를 가졌다고 장애신 시설에 가야한다고 당연시 여기거나 오죽하면 그랬겠나? 라는 인식을 가져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자원봉사 또는 사회복지 경력이 많다고 해서 각각의 장애명을 천편일률적으로 정의내려서 마치 장애를 다 알고 이해 한다고 생각해서도 안됩니다.
blog.naver.com · 2020.01.09
-
[책] 트렌드 코리아 2019 / 김난도 등
로 잘 알고 있던 김난도. 당시에는 그 책에 감명을 받았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이제는 청년들에게 아픔과 고통을 당연시 여기게 하는 제목과 내용에 반감이 든다.
blog.naver.com · 2019.09.10
블로그 결과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