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바로가기
뉴스
- 붓끝에 담긴 한글의 아름다움… [한강로 사진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이자 훈민정음 반포 580돌을 맞은 9일 서울 곳곳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되새기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는 ‘제17회 광화문광장 휘호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붓글씨 솜씨를 뽐냈고, 용산공원 장교숙소 5단지에서는 시민들이 한글을
- 75년 헌정사 담긴 국정감사의 속뜻 10월은 '국정감사'의 달이다. 국회가 각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해의 국정 운영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는 시기다. 올해도 국회 각 상임위원회가 증인·참고인 채택과 감사 일정 등을 확정하면서 국정감사가 본격적인 막을 올리고 있다. 국정감사는 매년 가을
- 한글에 담긴 하늘·땅·사람, 거꾸로 우산에 담았다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한글날에는 세종대왕의 한글에 더해 측우기도 재조명되면 좋겠습니다." 국제물협회(IWA) 공헌상을 받은 뒤 이런 축하 메시지를 받았다. 한글날에 측우기를 함께 이야기하자는 제안이었다. 메시지를 읽으며 세계 비의 날 지정을 제안하기 위해 만든 로고가 떠올랐다. 그 로
-
'부활남', 구교환 몰입X웃음 담긴 스틸 눈길
올가을 극장가의 오락 액션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생생한 촬영 현장을 포착한 비하인드 스틸 12종을 공개했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업준비생 석환(구교환 분)이 죽은 뒤 72시간 만에 부활하는 능력이 있음을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
-
“초판본, 그 속에 담긴 오류마저도 열정의 소산”
1948년 2월 16일인 윤동주 시인 3주기 추도식에 맞춰 출판사 ‘정음사’는 유고 시집을 내려 했다. 하지만 시간이 부족해 급한 대로 동대문에서 벽지를 구해 겉표지를 만들고 시집 10권을 제본했다. 그렇게 세상에 나온 게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최초본. 정식 초판본보다도 약 한 달
- ‘서울 불바다’·‘괴뢰’·‘소대가리’…北 막말에 담긴 의미는 “서울의 자작 광대극이다.” 지난달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한 우리 군 조사 결과에 대해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내놓은 반응이다.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에 의한 폭발임을 특정한 것이 몹시도 언짢았는지 ‘한국무장깡패’, ‘한국족속들’ 등의
- 불상 속 오방색 비단에 담긴 작은 우주, '후령통'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내가 열반한 후에 부처의 형상을 조성하고 발자취를 그려 사람들이 보게 하면 모든 업을 소멸시킬 수 있다."(조상경(造像經) 중) 불상 속에는 또 하나의 세계가 있다. 다섯 색 비단에 싸인 곡물과 향, 약재와 보석, 부처의 지혜를 상징하는 진언이 작은 용기
- 한글날에 왜 만해를 만나러 갈까, '님' 한 글자에 담긴 100년 한글과 만해 한용운의 깊은 인연 한글날에 만해 한용운을 만나러 가는 것은 색다르면서도 꽤 잘 어울리는 선택이다. 만해는 한글학자도, 한글운동가도 아니었다. 그러나 그는 한글이라는 그릇에 사랑과 이별, 자유와 민족, 진리와 깨달음을 담아낸 대표적인 '우리말 시인'이었다. 더욱이 올해는 그
- [단독] 축구협, PSG 초청 때 '쿠팡플레이 밀어준' 정황 담긴 서한 이강인!] 쿠팡플레이가 주최한 전북현대와의 경기에 뛰기 위해 온 건데, 당시 경기에는 PSG에 갓 입단한... 당시 PSG 초청을 두고 경쟁하던 다른 업체는 이게 "쿠팡의 요청만 승인하겠다는 뜻"이라고 주장합니다. [이민협...
- [무엇이든 리뷰] 배상면주가 '느린마을막걸리'…한 병에 담긴 사계절 여름의 끝, 가을의 초입 옷차림에서 '계절'이 느껴진다. 사시사철 달라지는 옷차림처럼 계절을 느낄 수 있는 막걸리가 있다. 배상면주가의 '느린마을막걸리'는 이름 그대로 느리게 익어가는 막걸리의 변화를 한 잔씩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다. 추석을 앞두고 서울 서초구 느린마을양조장 양재점을 찾
1 페이지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