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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지, 제주삼다수 2R 공동 2위 도약… KLPGA 최다승 단독 1위 정조준 ‘21승’을 향해 달린다. 박민지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 둘째 날 맹타를 휘둘렀다. 통산 최다 우승 단독 1위까지 단 1승을 남겨둔 만큼 남은 이틀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박민지는 7일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6
- 하늘도 도왔다… ‘무관의 신인왕’ 장은수 3412일 만의 첫승 장은수는 2017년 함께 데뷔한 동기 박민지(28)를 제치고 그해 신인왕에 올랐다. 하지만 이날은 하늘도 장은수의 우승을 도왔다. 1타 차 단독 선두로 맞은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장은수는 티샷을 페어웨이 벙커에 빠뜨렸다.
- 박민지, 마침내 역사를 쓰다…2년 만에 우승 트로피 추가, 통산 20승 최다승 타이 금자탑 [스포츠동아 김도헌 기자] 박민지(28)가 18번(파5) 홀에서 4.5m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먼저 합계 10언더파 단독 1위로 정규라운드를 마쳤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