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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분설 선 그은 모레노…손흥민-96라인 웃으며 뛸까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 달 만에 다시 뭉치는 태극전사가 내분설을 딛고 원팀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모레노 감독은 지난 9~10월 A매치 이후 은퇴 소동을 벌였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황인범(포르투), 황희찬(샬케)을 모두 발탁했다.
- 모레노호, 11월 A매치 명단 내일 발표…'은퇴 소동' 96라인 부를까 팬들의 시선은 은퇴 소동으로 시끄러웠던 이른 바 96라인을 다시 부를 것이냐에 쏠린다. 모레노 감독은 명단을 발표한 뒤 유럽으로 건너가 해외파 선수들을 직접 관찰할 계획이다. 11월 소집 명단의 최대 화두는 1996년생 삼인방인 김민재(뮌헨), 황인범(포르투), 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