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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앉았다가도 결국 일어나... 우리 헌정사 닮은 남중생들의 '제헌절런'
원래는 운동장을 달릴 계획이었지만, 무덥고 습한
날씨
탓에 실내로 코스를 옮겼다. 아이들은 조끼를 입고, 가슴에 배번을 달았다. 그런데 그 번호가 조금 특별했다. 그러다 올해, 제헌절은 열여덟 해 만에
다시
'빨간 날'로 돌아왔다. 헌법의 가치와 국민주권의 정신을 되새기자는 취지에서다.
www.ohmynews.com · 2026.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