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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황수] 하얀 헬멧
두 손은 바람이 되고 이방인 이웃 되고 사선死線을 넘나드는 사마리아 아네모네 모래바람, 화약내에 하얀 헬멧 절여있다 눈물
강
유프라테스 아직 도도 흐르는데 가늠 못 할 하루하루 십자 성호 간구에도 천로역정 별빛 너머 동방으로 가는 길목 좁은 문
다마스쿠스
언제 다시 열릴까?
blog.naver.com ·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