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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근조, 오늘 축하…'화환' 뒤섞인 배재고 이에 다음날부터 배재고 야구부를 비판하는 근조화환이 학교 정문 앞에 놓이기 시작했다. 학교 앞을 가득 채운 화환에 불편함을 느끼는 학생들과 주민들도 있다.
- 커밍아웃이 취미인 교사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학교 꿈꿔요" 학교 안팎에 다양한 무지개 빛을 뿌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여태까지 노동조합 내에서 성소수자 위원회가 없었어요. 그런데 전교조에 이제 처음으로 생겼죠. 자랑스러운 일이에요. 그렇게 중집에서 통과가 되고, 그 다음에 대의원대회라고 전국에 있는 대의원들이 다같이 모여 이걸 진짜로 설립할지 말지 결정하는 자리에서 전체 투표를 통해 설립된 것으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