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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티나무 아까시흰구멍버섯 반복 발생, 제거 후 느티나무 가로수 수년간 아까시흰구멍버섯 반복 발생 넘어짐 사고가 우려되어 제거해야 한다. 위 사진과 같이 수년간 아까시흰구멍버섯 피해를 입은 느티나무 가로수다. 잘린 지제부 단면이다. 70% 내외 부후된 줄기, 심각한 수준이다. 이러한 피해는 전문가 눈에 쉽게 관찰된다. 소나무재선충병 못지않은 수목 병이다.
- 합평시 112. 「모깃불 피우던 밤」 [전] 모깃불 피우던 밤 / 느티나무 보리밥에 열무김치 비며 먹고 뒤란에서 찬물로 등목한 채 멍석 위에 둘러앉은 저녁이 있었다 헛간의 닭들은 깃에 머리를 박고 아랫동네 개들만 번갈아 밤을 흔들 때 마당 가득 연기를 피워올리던 모깃불 장에 간 아버지는 늦도록 안 오시고 어머니의 볼멘 소리 잦아들 무렵 고구마 줄기 다듬는 누나 곁에서 나 혼자 별똥별을 세던 밤이
- 아침에 띄우는 편지, 오래된 나무의 나이테 제10화 오래된 나무의 나이테 숲길 끝자락에는 오래된 느티나무 한 그루가 서 있었다. 사람 몇 명이 두 팔을 벌려야 겨우 안을 수 있을 만큼 굵은 줄기.
- [광진구] 화양동에 위치한 자연유산 '화양동 느티나무' 주소 서울 광진구 화양동 110-62 예전에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 화양동에 느티나무 방송나왔던 기억이 있어 한 번 찾아가봤어요~ TV에서 봤을 때에는 나무가 크네 정도였는데 막상 높이는 28m, 줄기 둘레는 7.5m이고 추정 수령은 약 600 ~ 700년으로 추정되는데 화양동의 느티나무는 단일목.......
- 현대시 4000편 : 곽효환 - 너는 내게 너무 깊이 들어왔다 끝없이 파고들 것만 같던 너를 보내고 홀로 텅 빈 절터에 왔다 날이 흐리고 바람 불어 더 춥고 더 황량하다 경기도의 끝, 강원도의 어귀, 충청도의 언저리를 적시고 흐르는 남한강 줄기 주저앉아 더 이상 아무것도 아닌 내가 운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가 소리 내어 운다 떨쳐낼 수 없는 무엇을 애써 삼키며 흐느낀다 아무래도 너는 내게 너무 깊이 들어왔다 늙은 느티나무
- 보경사 가을 옷 입기 시작하다. 저녁 빛으로 소나무 줄기 더 붉고, 느티나무 이른 누런 빛이 안스럽다. 원진국사비 거북 받침 왕자 찾아보다. 400년 탱자도 누런 빛 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