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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 내포 카페 투데이무드 #투데이무드 홍성에서 숙소 다음으로 제일 좋은 기억 홍성 내포 신도시 수제케이크 카페 투데이무드 여기 알아온 히란이 칭찬해 천장도 높고, 테이블 간 간격도 넓고, 동글동글하고 아기자기한 처음에는 케이크가 다 안 나온 줄 알았더니만 다 팔리고 이렇게 남은 거라는 사장님의 말씀에 충격. 흑흑 일단 라즈베리 케이크 하나 주문 한 입 먹자마자 넷이서 눈 땡그래졌다.
- 옷장과 신발장의 카오스, 그리고 넷플릭스 저금통 전부 개시했다 이제 홍의 잔돈은 전부 내 거 최근 제일 큰 숙제였던 축사를 들고 결혼식에 갔었다. 한 달 넘게 고민하고 적어 읽는데 계속 울컥해서 얼굴에 경련 일고ㅋㅋㅋㅋㅋㅋ(진짜 당황 ㅋㅋㅋㅋ) 신부랑 일부러 눈 마주치고 내려오는데 대차게 자빠질 뻔하고 아주 환장 대잔치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