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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 내일/유재영]히말라야의 눈물이 보낸 20년의 경고
빙하
둑이 터져 생기는 홍수를 ‘수직 쓰나미’라고 한다.’ 2011년 12월 히말라야 패러글라이딩 횡단 원정대와 동행했던 본지 기자가 현장에서 쓴 기사의 주요 내용이다. 제목부터 ‘둑 터지면 하류 100km 눈물바다로 만들 ‘히말라야의
눈물
’ 차오른다’였다. 장대한 히말라야를 찾은 기자의 눈에 먼저 들어온 것은 아름다움 뒤에
www.donga.com · 2026.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