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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Hachi, Dog's tale' 주인인 도쿄 대학의 이사부로 우에노 교수가 1925년 5월에 사망한 뒤에도 그가 살아 있을 때 늘 그랬던 것처럼 시부야 기차역에 나와서, 9년 동안이나, 주인을 기다리는 충직함을 보인다 그리고 세월이 흐르면서 나이 들어가는 개 - 돌아오지 않는 옛 주인을 기다리는 모습은, 눈물 나게 감동적이다.
- #0. 전매권 샀으니 보러가야지, 영화 (흐르는 눈물 닦는중) 아니..... 항공편 정하기까지 나도 골머리 좀 앓았다. 도쿄라고 하면 나리타 아니면 하네다의 선택지가 있는데. 그리고 항공운임도 최고. 일단 절대로 1박 2일을 넘기지는 말자고 다짐했다. 그냥 우리 쿨하게 영화만 보고 헤어지자. 왜냐면 도쿄랑 나는 어차피 8월에 다시 봐야할 사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