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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결승전’ 승리 이끈 이현중, ‘母子
농구
금메달리스트’
역사
경기 종료까지 17.6초가 남은 시점. 한국은 일본에 10점이나 앞서 있었다. 승리가 코앞에 있었지만 ‘에이스’ 이현중은 팀원들을 진정시켰다. 자유투 2개를 침착하게 성공시킨 이현중은 전광판의 남은 시간이 0이 된 뒤에야 포효했다. 한국 남자 농구가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왕좌를 탈환하
www.donga.com · 2026.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