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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놀러와
:)
봄 바다에 발을 담갔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그냥 걸어 들어갔다. 모래가 발가락 사이로 스며드는데 엄마들 힘내라! 글이 저절로 써졌다. 엄마들이 이런 데 와야 한다고 생각했다. 아무것도 안 해도 되는 곳. 그냥 바다 앞에 서 있어도 되는 곳. 그래서 나 여기 삐삐섬 엄마들 쉘터 만
blog.naver.com · 202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