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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천명 '저녁별', 시를 타고 떠난 시간여행 더뷰스 시의맛 : 읽을수록 놀라운, 노천명 '저녁별' 시공간여행 그 누가 하늘에 보석을 뿌렸나 작은 보석 큰 보석 곱기도 하다 모닥불 놓고 옥수수 먹으며 하늘의 별을 세던 밤도 있었지 '저녁별' 4행씩으로 구성된 3연의 시 6연 12행으로 된 이 시는, 금방 흥얼거리며 노래로 나올 듯한 아름다운 풍경과 정다운 기억으로 알알이 꿰어져 있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2026년 6월16일 하동짱! 문학과 함께하는 그시절 그노래 7080입니다. 시 한 편을 낭송하겠습니다. - 비련송 - 노천명 하늘은 곱게 타고 양귀비는 피었어도/ 그대일래 서럽고 서러운 날들/ 사랑은 괴롭고 슬프기만 한 것인가.......
- 모던걸 수필집: 내 머릿속에 푸른 사슴 모던걸은 소설, 수필, 시 세 가지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다. 물론 세권 다 샀지. 표지도 예쁘고 문고본이라 지하철에서 읽기도 좋다. 처음으로 읽은 모던걸 수필집 '내 머릿속에 푸른 사슴'은 백신애, 노천명, 나혜석, 강경애 근대 여성작가들의 수필 모음이다. 재밌기도 하고 문체가 너무 좋았다.
- 노천명과 백석(feat.추석) 추석이 되면 떠오르는 시 노천명의 이다. '돈사야'는 '팔아야'라는 뜻의 황해도 사투리다. 돈 주고 사야 한다는 뜻으로 오해되기 쉬워 종종 시험문제가 되었다. 노천명 하면 이다. 언제나 젊잖은 편 말이 없구나. 1930년대 말 문단의 '세 여자' 노천명 모윤숙 최정희는 시인 백석을 두고 '사슴'이라 칭하며 무시로 애증 반반의 뒷담화를 했다.
- 추석이 되면 더 가슴이 아파서더 외워지는 시 ㅡ대추 밤을 돈사야 추석을 차렸다ㆍㆍㆍ 막내딸ㅡ 아버지 ㅡ추석 ㅡ감나무 ㅡ 추석이 되면 외워지는 시 , 대추 밤을 돈사야 추석을 차렸다. . .로 시작되는 노천명 시인의 이라는 시이다.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 [시] 가을날 - 노천명 코스모스 한들 한들... 푸르른 하늘의 가을날에 코스모스 꽃잎 네 장 떼어내고 팔랑개비처럼 날려 보는 동심이 되어 가을날을 즐겨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