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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0억원 손실 또 반복되나…현대차 2년 연속 파업 기로 확산하는 분위기다.한국GM 노조 역시 최근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 중지 결정으로 파업권을 확보한 가운데 8일과 9일 각각 12·13차 교섭을 진행했다. 현대차와 한국GM 모두 교섭이 장기화될 경우 하반기 국내 완성차 생산 차질 우려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 구내식당까지 원청 책임…경총, 중노위 한화오션 판정 반발 원·하청 관계가 아닌 급식과 시설관리 등 간접적인 지원 협력관계까지 단체교섭 상대방을 확대하면 교섭 주체와 의제를 둘러싼 산업 전반의 혼란이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경총은 "중노위는 "고용부 해석지침과 엄격한 법적 기준에 근거한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판단을 통해 산업현장의 혼란 확산을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울산지방노동위원회도 이날 현대자동차 등 하청 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