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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값, 시 값[이준식의 한시 한 수]〈381〉
열 살 조그만 아이,
노래
잘해 천자를 뵙네.예순의 외로운
노인
, 시 잘 지어도 홀로 강가에 섰네.지난해 서경의 한 사찰, 뭇 악공들 강경(講經) 법회에 모여목청 높여 ‘죽지사’ 부르며
www.donga.com · 202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