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수신
인물노수신(盧守愼, 1515년 5월 29일(윤4월 16일) ~ 1590년 5월 10일(음력 4월 7일) )은 조선의 문신이다. 본관은 광주(光州). 자는 과회(寡悔), 호는 소재(蘇齋)·이재(伊齋)·암실(暗室)·여지노인(茹芝老人)이다. 1573년(선조 6) 우의정, 1578년 좌의정을 거쳐 1585년 영의정에 이르렀다. 1591년(선조 24) 광국원종공신 1등에 추서되었다.
- 직업
- 문신
- 출생일
- 1515년 5월 29일(윤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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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수신盧守愼의 옥산십사영(玉山十四詠-옥산玉山 주변의 열네 가지를 읊다) 기십삼其十三 서원書院 院以天恩扁 옥산 서원玉山書院은 임금의 은덕恩德으로 내린 편액扁額이요, 堂因手錄名 구인당求仁堂은 손수 기록記錄한 이름이네. 丁寧媚學子 학문學問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간곡懇曲하게 충고忠告하니 爲已是初程 자기自己를 위하는 공부工夫가 바로 첫길이로다.
- 노수신盧守愼의 옥산십사영(玉山十四詠-옥산玉山 주변의 열네 가지를 읊다) 기십이其十二 용추龍湫 寒灣泓以渟 찬 물굽이가 깊은 웅덩이를 이루었는데 下有武侯靈 그 밑에는 무후武侯의 혼령魂靈이 있네. 誰識吾朱子 누가 알겠는가, 우리 주자 선생朱子先生의 深情在起亭 깊은 뜻이 정자亭子를 세우는 데 있었음을. * 무후武侯 : 제갈량諸葛亮의 시호諡號인 충무후忠武侯의 약칭略稱이며, 제갈량의 별칭
- 노수신盧守愼의 옥산십사영(玉山十四詠-옥산玉山 주변의 열네 가지를 읊다) 기십其十 조기釣磯 蒼石凸淸溪 푸른 돌이 맑고 깨끗한 시내에 볼록하게 나와 劣容人獨坐 겨우 사람 홀로 앉을 정도네. 群魚飫餌來 물고기 떼가 먹이를 실컷 먹고 와서는 噞噞苔邊過 입을 벌름거리며 이끼 가를 지나가는구나.
- 노수신盧守愼의 옥산십사영(玉山十四詠-옥산玉山 주변의 열네 가지를 읊다) 기십일其十一 폭포瀑布 風雨四時秋 비바람 몰아치니 사계절四季節이 가을이요, 崖潭不得閑 벼랑과 못은 한가할 때가 없네. 休添老蛟泣 더하지 말아야 하리라, 늙은 교룡蛟龍이 울어 瑟瑟惹林間 숲속에서 쓸쓸한 소리가 끌어당기는 것을.
- 노수신盧守愼의 옥산십사영(玉山十四詠-옥산玉山 주변의 열네 가지를 읊다) 기구其九 연당蓮塘 冉冉淸宜遠 부드럽게 드리워 향기香氣는 멀수록 더욱 맑고 亭亭近益尊 꼿꼿하게 서 있어 가까울수록 더욱 우러러보네. 濂溪千載事 천 년千年 전 염계濂溪의 일 了了到無言 뚜렷하고 분명하여 할 말이 없노라. * 부드럽게~ : 중국 북송北宋의 유학자儒學者 주돈이周敦頤의 「애련설愛蓮說」에 나오는 대
- 노수신盧守愼의 옥산십사영(玉山十四詠-옥산玉山 주변의 열네 가지를 읊다) 기십사其十四 자계곡구紫溪谷口 一派伊川水 한 줄기 이천伊川의 물 重紆舞鶴山 거듭 무학산舞鶴山을 감도네. 桃花任流出 복숭아꽃이 마음대로 흘러 나가니 漁子自迷還 어부漁夫가 저절로 돌아올 길을 잊었겠노라.
- 추일우향.노수신 추일우향은 노수신(1515~1590 영의정)이 진도에서 20년 유배될 때 쓴 한시입니다.
- 품은 뜻이 그 사람의 그릇을 가른다 노수신(盧守愼·1515~1590)이 임금에게 먼저 뜻을 세울 것을 청한 '청선입지소(請先立志疏)'의 한 대목. "대저 뜻이란 기운을 통솔하는 장수입니다.
- 동몽선습(童蒙先習) 현존하는 신축본(辛丑本)의 기록, 중종실록(中宗實錄) 중종 39년 기록, 노수신(盧守愼) · 송시열(宋時烈) 등이 남긴 자료들을 종합해 볼 때, 박세무(朴世茂)가 이 책의 주된 저자임은
- 179. 홍만종이 경탄하는 대련(對聯)들 _3 이번에는 박은(朴誾), 이행(李荇), 정사룡(鄭士龍) 및 노수신(盧守愼) 등 4인의 대련(對聯)과 그 시를 감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