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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정신'까지 소환... 첫 만남부터 신경전 벌인 김민석-장동혁 장 대표는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당대표실에서 김 대표를 만나 "최근 여러 현안 중에서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다"며 조 대법원장의 대법관 임명 제청을 둘러싼 갈등을 , 사법부의 독립을 지키는 것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신념에서 노무현 당시 대통령이 이를 수용하고 임명했다"고 말했다.
- 김민석號 첫 최고위 조희대 난타…"퇴학 구걸하는 불량학생" 조희대 대법원장이 관례를 깨고 대법관 최종 후보 2명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일방적으로 임명 제청한 것을 놓고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 체제의 첫 최고위가 비판 열기로 들끓었다. 김 대표는 이날 최고위를 마치고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찾은 뒤 경남 양산시로 향해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할 계획이다.
- [손병관의 뉴스프레소] 자신이 위촉한 국민통합위원장의 탈당 요구받은 대통령 현직 대통령 스스로 여당 당적을 정리한 사례는 2007년 2월 28일 열린우리당을 탈당한 노무현 전 대통령이 마지막이다. "조희대, 대통령이 만나주지 않아 서면으로 대법관 제청" 조희대 대법원장이 18일 새 대법관 후보자 2명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한 뒤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 '文정부 수사' 한찬식 발탁…檢개혁 앞둔 여권 충돌 조짐 아울러 한 수석은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 추진을 주도한 고 최병렬 전 한나라당 대표의 사위이기도 하다. 가족관계만으로 자격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노무현 탄핵과 문재인 정부 수사 이력이 겹치며 인선의 상징성이 커졌다.
- 몸 푸는 與 당권주자들…'당원 최다' 호남 민심 향배는 그는 국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후임 국무총리 임명 후 총리직에서 물러날 계획이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는 오는 25~26일로 예정돼 있다. 송 의원은 오는 23~27일 미국 출장을 마친 후 국회 본회의 참석을 위해 미뤘던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등을 시작으로 전당대회 몸풀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