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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째 장맛비 침수”…180㎜ 쏟아진 부여 농가 출하 앞두고 눈물
이틀간 충남에는 최대 266㎜의 폭우가 쏟아졌다.임천면 만사리에서
오이
농사를 짓는 신 모 씨(51)는 “이번에도 끝났구나 생각했다”며 “전날(8일) 낮에 퍼붓는 비로 또 모든 걸 잃었다”고 한숨만 내쉬었다.그러면서 “올해까지 4년 연속 침수 피해”라며 하소연했다.그는 “5월부터
노각
(
오이
품종)을 출하 중이었다”며 “하루 30만~40만원씩, 8월까지 출하할
www.donga.com · 202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