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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무지를 일궈 만든 꿈의 공간... 산청 '소뮈르' 1년 만에 명소 됐다 경남 산청군 금서면 경호강변에 자리한 카페 '소뮈르'에 들어서면 마치 유럽의 작은 시골마을에 온 듯한 풍경이 펼쳐진다. 거울처럼 맑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경호강이 유유히 흐르는 강변, 넓은 초지 위에서는 네 마리의 작은 말이 손님들을 반긴다.
- 직선의 경외로움과 곡선의 위로… 파주 건축 탐방기 넓은 마을을 헤매다 여행자스테이션 직원의 추천으로 발길이 닿은 곳은 바로 카페 '아다마스 253(ADAMAS 253)'였다.
- 국회 다회용컵 반갑긴한데... 반납은 어디에? 높은 담장과 권위적인 국가기관의 이미지를 먼저 떠올리기 쉽지만, 실제 국회 경내에는 넓은 잔디광장이 펼쳐져 있다. 보행로는 비교적 평탄하고, 곳곳에는 공공자전거가 놓여 있다. 다른 국회 부속 건물에도 다회용컵 반납시설이 마련돼 있지만, 구내식당 카페 공간을 제외한 반납 장소는 기본적으로 시설 출입 허가가 필요한 공간에 있었다.
- 오픈런 서국의 그늘…탈락한 출판사들의 작은 도서전 주최 측은 이 행사가 오래 지속되기보다, 서울국제도서전이 더 넓은 공공성을 회복해 내년에는 모두가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입장이다. 부산의 독립출판사 발코니는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강남구 카페 포코너스에서 '서울한평도서전'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