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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신헌법은 무효" 지학순 주교, 내란혐의 벗을 길 열린다 지학순. 한국 천주교 원주교구의 초대교구장으로 박정희 독재시절 민주화 운동을 적극 지원하던 그는 1974년 7월 6일 김포공항에서 중앙정보부에 긴급 체포됐다가 다음날 풀려났으나 7월 23일 "유신헌법은 무효"라는 양심선언을 발표하고 다시 잡혀갔다. 1심 비상군법회의는 그의 긴급
- 특검, '다리 넘지말라' 조성현 前수방사 경비단장 내란혐의 입건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조성현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대령)을 피의자로 입건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특검은 조 전 단장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조 전 단장은 비상계엄 당시 이진우 전 수방사
- 尹 내란혐의 항소심 재개…특검 “노상원 수첩 증명력 인정돼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 재판부에 대해 기피 신청을 하면서 중단됐던 재판이 한 달여만에 재개됐다.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윤 전 대통령에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25일 서울고법 형사12-1부(부장판사 이승철) 심리로 열린 윤 전
- 내란특검, 조태용 전 국정원장 항소심서 징역 7년 구형 이와 관련 지난해 1월 국회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위에서 허위 증언한 혐의(국회증언감정법 위반)에 대해서도 같은 판단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