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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정은지, '파도'로 컴백 기타리스트 겸 가수 적재가 연주에 힘을 보탰다. '파도'는 우연에서 출발한 곡이었다. 내가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엄청 많이 했었다. 저는 훨씬 더 잘 부를 수 있는 사람인데 정말 아쉽다"라고 털어놨다.
- 세계적인 스타 이야기인데... 학대당하는 한국 아이들이 떠올랐다 작가, 연예인, 가수, 혹은 이번에 다시 자신의 능력을 보여준 리오넬 메시를 비롯한 스포츠 스타 등 그들은 인간이 발휘할 수 있는 잠재적 역량의 최대치를 보여준다. 그걸 보면서 관객은 자신이 할 수 없지만, 하기를 바라는 것을 대신 표현하는 것으로 대리 만족을 얻는다. 문학예술도 마찬가지다.
- '컨디션 안 타는' 송하예, 올해 목표는 '축가 더 부르기' 학습지 같은 데 이름 쓸 때도 송하예 아니고 '가수 송하예'라고 썼고요. 그래서 세 시간 동안 '내가 부모가 된다'라고 생각하고 간다. 저희는 '짝꿍'이라고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