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주부 경력 37년 만에 만들어본 특별 메뉴
남편이 하는 일이 그런 일이다. 평상시에도 바쁘게 일하지만, 남들이 다 쉬는 날에 유독 더 바쁘다. 남편은 화물차 운송업에 종사한다. 편의점 배송 일을 하는 그는 여름 휴가철이면 새벽 6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숨 돌릴 틈 없이 운전대를 잡는다.
www.ohmynews.com · 2026.08.09
-
아이 성씨 정하기 위해 '혈액형' 기다린 사연
"자녀의 성·본을 모의 성·본으로 하는 협의를 하였습니까?"
멈칫했지만, 그땐 신혼부부 주택 청약을 하는 게 혼인신고를 굳이 그 시점에 했던 이유였다. 그럼에도 엄마의 성을 주기로 하는 건, 엄마 그 자체의 성을 준다는 데 의미가 있었다.
두 개의 성
전체 내용보기
www.ohmynews.com · 2026.08.20
-
혹평 쏟아졌지만... 넷플릭스 1위 '남편들', 나는 끝까지 웃었다
영화의 줄거리는 이 한 문장으로 요약될 만큼 단순하다. 하지만 이 단순한 소동극을 살리는 건 배우들의 독특한 앙상블과 그들의 뒤를 받치는 뜨거운 부성애다. 영화의 진짜 재미는 거대한 액션보다, 이 극단적으로 다른 두 인물의 '온도 차'다.
www.ohmynews.com · 2026.06.28
-
은퇴 미술교사, 110만 원 월급에도 인생2막이 행복한 이유
세월이 흘러 남편이 담임목사에서 은퇴할 시점(70세)이 차츰 다가오고 있었어요. 어느 날 남편이 이런 말을 하는 거예요. 이 교회는 우리 부부가 젊은 날부터 헌신해서 일으켜 세운 맨몸 사역의 결과물이었기에 제가 교직에서 은퇴하고 자유로운 몸이 되더라도 노후에 경제적인 문제는 걱정이 없으니 남편 뒤를 이어받아도
www.ohmynews.com · 2026.07.12
-
'부드러운 카리스마' 故 안판석 감독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배우들은 CBS노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너무 좋은 현장이었다'라고 입을 모았다. 그러면 배우들, 스태프들이 더 좋은 컨디션으로 할 수 있으니까"라고 전했다.
www.nocutnews.co.kr · 2026.08.13
-
'컨디션 안 타는' 송하예, 올해 목표는 '축가 더 부르기'
나를 재밌게 하는 뭐 하나는 있지 않을까 하고. (대화할 때도) 저는 일 얘기 하나도 안 한다. 사운드 체크도 안 해도 된다. 좋은 사운드든 나쁜 사운드든 저는 다 비슷하다. 들으면 슬픈 기쁨이 차오르고, 반주에 현(스트링)이 들어가는 사랑 노래를 하고 싶어요. 이 장르로 정규를 하면 좋겠고, EP(미니앨범)라도 내고 싶어요. 제 꿈이에요."
www.nocutnews.co.kr ·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