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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관리에도 '학문적 독립'이 필요하다 '학문적 독립'이라는 표현은 자칫 오해를 불러올 수도 있다. 외국의 학문과 기술을 배우지 말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좋은 지식과 기술은 어느 나라에서 만들어졌든 배워야 한다. 남이 만들어 놓은 답을 얼마나 잘 따라가느냐가 아니라 우리 자연에서 우리 스스로 질문을 만들어낼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그것이 내가 생각하는 학문적 독립이다.
- ODA 사업의 성공은 준공식 다음 날 결정된다 운동장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쉼터를 만들 수도 있으며, 다른 시설을 지을 수도 있다. 그런데 이 학교는 그 공간을 빗물식수화 시설에 내주었다. 남이 해 주기를 기다리지 않았다. 자신들에게 정말 필요하다고 판단하자 스스로 돈을 보태 투자했다. 어쩌면 지속 가능성은 여기서부터 시작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전체 내용보기
- [안광섭 AI 진테제] (메모리) 잠그는 미국, (모델) 여는 중국...한국 선택은 남이 열어 준 스택 위에 올라탈 것인가, 아니면 메모리라는 강점을 지렛대 삼아 우리 몫의 스택을 설계할 것인가. K3 같은 오픈 모델을 활용하는 국가 대열에 조용히 합류할 수도 있고, 반대로 세계 최고 수준의 메모리를 무기로 표준 설계에 참여할 수도 있다.
- 이준석 "정점식 만나 '국힘, 기세만 올리다 총선 끝나' 직언" 남이 잘 되게 할 수는 없지만 못 되게 할 수 있다. ◆ 이준석> 남이 아니라 자기예요. 자기가 운영하는 당을 못 되게 하시는 거예요, 지금. 그러면 또 그냥 또 할 수도 있는. ◆ 김재섭> 그런데 그런 유혹들이 진짜 역대 모든 당대표들에게 다 있었어요.
- 홍준표 "尹 무상 여론조사 1심 선고 정확…오세훈도 위험" 자기들 못난 거는 탓 안 하고 남이 이래 1.5선밖에 안 된 사람이 또 이준석처럼 완전히 무선 영선인 사람도 도전해서 당대표가 됐다고. 그럼 당대표로 인정해야지. ◇ 박재홍> 그 말씀은 안철수 의원 본인의 의지가 아닐 수도 있고 주위에서 또 뭔가 그렇게 말씀하라고 이렇게 좀. ◆ 홍준표> 흔들리죠.
- "조국, 굳이 리센느 '무섭노'까지 논평 해야 하나?" 김일성을 잘못 건드리면 이건 삼족을 멸할 수도 있는 거 아니에요? 조롱과 표현의 자유가 사실 다른 범주고 다른 결에 있는 맥락인 건데 그걸 혼재해서 뒤섞어 가지고 이야기를 하니까 지금 문제인 것 같고 또 문제는 정치권에서 내가 하면 표현의 자유인데 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