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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남알프스 북남 완전 종주 (9일차) 2026. 8. 7(금) 아침 4시 히지리다이라산장에서 출발하여 카미코우치다케 안부 삼거리를 향해 오른다. 구상나무숲 사이로 여명이 밝아 온다. 밝아 오는 여명 전방으로 카미코우치다케(上河内岳)가 보인다. 동쪽의 운해와 여명빛이 어우러진 전경! 북쪽 건너편을 돌아 보니 어제 넘어왔던 히
- 일본 남알프스 북남 완전 종주 (8일차) 2028. 8. 6(목) 아침 4시 안개가 자욱하다. "하쿠켄도야마노이에산장(百間洞山の家)"을 나서서 "오자와다케(大沢岳)" 서쪽 능선 안부 삼거리를 향해서 비스듬한 사면 길을 올라 간다. 오자와다케 정상 서쪽 안부 삼거리에 올라섰다가 왼쪽으로 진행하면 1:40분 만에 "나카모리마루야마
- 일본 남알프스 북남 완전 종주 (7일차) 주변의 남알프스 준봉들이 잠에서 깨어 나는 멋진 풍경이로세~ 당겨 본 지나 온 북쪽의 산그리메~~ 해 뜨는 방향을 당겨 본다. 저 멀리 야츠가다케도 여명이 밝아 온다.
- 일본 남알프스 북남 완전 종주 (6일차) 2026. 8. 4(화) 오늘은 피로회복을 위해 1시간 늦추어 아침 5시에 출발한다. 임야청의 식물군락보호림 안내판! 산장 건물 전경 ! 구관과 신관으로 되어 있더라. 남알프스국립공원 안내판! 산장 앞 삼거리 지나서 숲길을 빠져 나오자 진행 방향의 능선 상의 산들이 보인다. 얼마간 가니
- 일본 남알프스 북남 완전 종주(5일차) 2026. 8. 3(월) 어김없이 새벽 4시에 출발한다. 쿠마노다이라산장에서 "아베아라쿠라다케(安倍荒倉岳)" 가는 길은 유순하고 짙은 구상나무 숲길의 연속이라 산림욕하며 살포시 걸어 간다. "아베아라쿠라다케"가 가까워지자 암릉이 나타나는데 새벽안개에 주변이 안보여 몽환적인 분위기다. 암
- 일본 남알프스 북남 완전 종주 (4일차) 좌전방으로 기타다케(일본 제2봉)에서 아이노다케(일본 제3봉)로 이어지는 남알프스 최고도의 능선이 커다란 장벽 처럼 섯다. 일출 직전에 "독표"라는 암봉에 올랐다.
- 일본 남알프스 북남 완전 종주(3일차) 2026. 8. 1(토) 아침 4시 10분 경 "나가에산장"에서 출발하여 "센죠가다케" 등로 입구에 도착했는데 한 분이 안보인다. 기다려도 안오길래 부지런한 일디타님이 돌아가서 소리쳐 부르며 찾아도 없단다. 내가 내려가 보니 산장 입구에서 올라가는 다른 등산로가 있더라. 거기로 갔을 것
- 일본 남알프스 북남 완전 종주(2일차) 2026. 7.31(금) 2일차 여명이 밝아 온다. 산행원칙은 새벽 4시출발이다. 2시30~3시 부터 아침을 해서 먹고 짐을 꾸리기 시작한다. 그러는 사이 서서히 여명이 밝아 온다. 첫 날 산행 후 난이도와 버거운 배낭 무게로 모두 힘겨워 하더라. 출발 후 어제 도착하지 못한 "하야카와
- 일본 남알프스 북남 완전 종주 (1일차) 2026. 7. 30(금) 새벽 4:35분 "고후역전"에서 "히로가와하라" 가는 산악버스 타고 "봉황삼산 등산구"인 "야사진토게(夜叉神峠登山口) "에 내려서 6시 경 남알프스 종주
- 일본 남알프스 북남 완전 종주 (11일차/END) 2026. 8. 9(일) 마지막 하산길이 남았다. 밤새 쭈그리고 앉아 바닥 물 퍼내며 남은 이소가스 다 소진하며 옷 가지를 말리는데 소용 없더라 반바지 사타구니만 태워 먹었다. 비는 그쳤지만 도저히 안되겠기에 새벽 1시부터 짐을 쌌다. 내 부산스런 소리에 두 사람이 묻기에 하산하자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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