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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현 지사 “발전사 5곳 통합 본사 충남 설치” 요청…유치전 공식화 선언 충남도가 발전 5개사 통합 본사 유치 활동을 공식화하며 총력전을 선언했다. 부산(남부발전)·경남 진주(남동발전)·울산(동서발전) 등 발전사를 둔 지자체와의 '전략과 논리 싸움'에서 필승을 위한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 2차 이전 공공기관 정조준한 부산시, 집토끼는 수수방관 먼저, 부산에 본사를 둔 한국남부발전은 발전 5사를 하나의 법인으로 묶는 통합 논의 속에 본사 재배치 문제가 걸려 있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남부발전의 지역에 대한 밀착도가 적지 않은 상황에서 통합에 따른 시너지는 더욱 클 것"이라며 "통합에 대한 부산시의 신중한 태도는 다소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