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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판이 깬 장르 공식, 구로사와 기요시의 존재감 미야시타는 니지마(아이카와 쇼 분)란 이의 도움을 받아 납치에 성공한다. 오츠키를 데리고 한적한 창고로 온 이들은 그를 쇠사슬로 묶어 놓은 뒤 헤어진다. 그 몸에 난 수십 군데 상처는 생전 그녀가 고문을 받았단 걸 보여준다. 미야시타는 그에 대한 복수로 직접 살인자를 찾아 나선 것이다.
- 후회 없도록 솔로곡으로 마음껏 꿈 펼친 클라씨 타이틀곡 '눈물이 난 채로 걷는 게 나다운 거라서'와 앨범 첫머리를 장식한 '젖은 일기장' 두 곡은 단체곡이고, 나머지 7곡은 홍혜주·명형서·윤채원·김리원·원지민·박보은·김선유가 각각 다시는 안 올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해서 되게 오래 고민하다가 '오피셜리 미싱 유'(Officially Missing You)란 곡을 떠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