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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어서 미칠 뻔”…‘호프’ 나홍진 감독은 왜 ‘외계인’을 택했을까[인터뷰]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추격자’, ‘황해’, ‘곡성’을 통해 인간 내면의 어두운 감정을 송곳처럼 파고들어 온 나홍진 감독이 대작 ‘호프’로 10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다. 프랑스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고 연내 최고 사전 예매율 기록하는 등 화제의 중심에 선 작품이지만, 개봉
- '호프' 조인성 "나홍진 감독, 꺾이지 말라 응원…말에게 영광 돌린다"[인터뷰] “영화계가 안팎으로 힘들고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능소화처럼 이 작품이 관객들 품 속에서 활짝 폈으면 좋겠습니다.”배우 조인성(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배우 조인성이 영화 ‘호프’ 개봉을 앞둔 9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작품에 대한 애정과 기대감을 전하며 이같이 말했
- "좋다는 말, 귀에 안 들어와"… 나홍진, 아직도 '호프' 손보는 이유[인터뷰] “영화가 좋다는 말도 사실 귀에 잘 안 들어옵니다. 하하.”영화 ‘호프’ 언론시사회 직후 만난 나홍진 감독의 머릿속은 여전히 편집실에 머물러 있었다. 전날 밤에도 작업실을 찾아 사운드를 다시 확인했고, 인터뷰를 마친 뒤에는 곧장 후반작업실로 향할 예정이라고 했다. 칸국제영화제 첫 공개
- [현장 인터뷰] '호프' 나홍진 감독 "무모해 보이지만, 韓 영화 내수 넘어 외부 향해야"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10년 만의 신작 '호프'로 칸 국제영화제 경쟁 진출에 성공한 나홍진 감독이 드디어 국내 팬들의 긴 기다림에 응답한다. 나홍진 감독은 '호프' 개봉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오랜만에 신작으로 관객들을 만나는 소감과 작업 과정, 칸 국제영화제에 다녀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