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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래별 - 나윤희 - 너 그 계속 잠을 못 자겠다고 하는 게, 성질머리가 괴팍해서 그런 거야. 사람이 마음을 여유롭게 먹어야지, 여유롭게. 아름답고 똑똑한 우리 아씨. 내가 물고기라면, 아가씨는 내가 숨 쉬는 물이다. 물소리가 들린다. 물속에 몸을 누이고, 가만히 귀를 기울여 본다. 나의 심장이 날치 떼처럼
- 고래별 경성의 인어공주, 나윤희 허남준 다음 작품이 고래별이라고 해서 예습 차원으로. 도서관을 네 번 왔다갔다 해서 겨우 전권을 빌렸다. 웹툰으로 앞부분 보다가 말았는데. 일단 허남준 캐스팅은 찰떡인 거 같은데 (유재명, 공승연, 김여진도 찰떡) 문가영, 최우식은 글쎄다.....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인어공주 이야기
- 고래별 (1~6, 完) - 나윤희 스토리의 구성이나 재미는 검증되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강풀, 윤태호, 하일권, 최규석 내가 인정하는 웹툰 작가 1st Tier 급인데 두 작품으로 최상위 등급으로 인정 앞으로 나윤희
- 『고래별 5』, 나윤희/그럼에도 사람을 가여워하는 비극이 있으니. 고래별에 있던 사람들은 뿔뿔히 흩허지고, 수아와 해수는 절에서 숨어 지냅니다. 의현은 변절자가 되어버린 자신이 뭘 해야 할지를 고민하고 아버지의 신뢰를 얻기 위해 노력합니다. 해수는 수아와 함께 지내는 동안 수아를 마음에 품게 되죠. 연경은 자신의 아이를 고아원에 맡기고 상해로 떠날 준
- 『고래별 3』, 나윤희/ 나는 지금 여기에 있어. 수아를 도와주었던 학생이 고래별에 찾아오면서 수아에 대한 오해는 풀립니다. 수아는 의현의 집에서 지내며 글을 배우고 여급으로 일을 하죠. 의현의 아버지는 의현에게 일본 여성과의 결혼을 권하지만 의현은 그럴 마음이 없죠? 과연 의현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그의 아버지가 그를 포기하게 될
- 손안의 안단테 (1~5, 完) - 나윤희 나윤희 작가의 작품은 처음인데 공을 많이 들이는 타입이시네. 그림의 퀄리티가 좋아서 책장이 잘 안 넘어가는데 난 이런 만화가 좋다.
- 『고래별 4』,나윤희/봄을 기다리는 것은 우리의 본성이고 수아는 고래별에서 일하며 녹주와도 친해집니다. 의현의 뒤를 밟던 사람이 고래별에 몰래 숨어들고, 우연히 비밀장소를 들여다 보게 됩니다. 그러다 녹주를 밀어 죽게 만들죠. 의현의 아버지는 의현을 창고에 가두고 고래별을 밀고합니다. 과연 고래별에 있던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요? 언제까지고 누
- 『고래별 6』, 나윤희/ "내가 불어넣은 숨으로 다시 얻은 생이라면 그 삶으로 나를 사랑하기를." 해수와 동지들은 의현의 아버지를 제거하는 계획을 세웁니다. 수아는 의현을 구하기 위해 그곳을 빠져 나와 의현을 만나기위해 게획된 장소로 찾아갑니다. 계획은 밀고로 탄로나고, 해수는 혼자 뛰어듭니다. 그리고 죽음을 맞이합니다. 의현은 수아를 구해내기위해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수아는 해수
- 『고래별 1』, 나윤희/"물 밖의 그사람을 평생에 다시 만날 수 있을가?" 군산의 부잣집에서 종살이를 하고 있는 수아는 물 속에서 마음껏 자유롭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바닷가에서 쓰러져 있는 한 남자를 발견하죠. 수아는 그를 도와 살려 내지만 그는 일본군에게 쫓기는 독립운동을 하는 사람임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독립운동을 하는 의현의 심부름으로 여관을 찾았다
- 『고래별 2』, 나윤희/"이 땅의 사람들, 풀 한 포기, 흙 한 줌까지도 사랑합니다." 무작정 경성으로 간 수아는 길에서 가지고 있던 금낭을 도둑맞고 오갈 데 없는 처지가 됩니다. 낯선 남학생의 도움으로 겨우 찾아 간 고래별에서 의현을 재회한 수아는 쓰러집니다. 쓰러진 수아를 고래별에 누이고, 수아에게 벌어진 일을 알게 된 의현은 분노합니다. 조선인을 해친 해수는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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