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총잡이 고양이 방치형 게임 실제 플레이 어떨까
평소 귀여운 고양이 게임을 좋아하는 편이기도 한데, 나무를 베며 돈을 획득하고 스테이지를 높여 나갈 수 있는 장르이더라고요. 이는 제한 시간 안에 모든 나무를 파괴해야 하는데, 보상으로 다이아몬드를.......
-
[그림책] 『안녕, 나의 장갑나무』- 장갑 잎사귀가 피어난 나무, 베르톨트
나무 안에 있으면 더 이상 혼자가 아니지요. 동물 친구들도 있고, 잎사귀들도 있으며, 나무줄기가 말을 걸어 오는 것 같기도 하니까요. 소년은 이제 나무가 죽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죽은 나무를 위해 무엇을 해 줄 수 있을지 생각합니다. 그러다 좋은 생각이 떠오릅.......
-
동물 먹이주기 교구 만들기 가을 미술놀이
이제 알록달록 단풍이 나무를 더 멋지게 장식하고 있는데요. 오늘 드로윈아트에서 아이와 야외활동을 할 때 함께하기 좋은 동물 먹이주기 교구 만들기를 준비했어요. 도안 안에 동물의 입을 동그라미로 오려요. 종이컵 위에 목공용 풀을 발라요. 종이컵은 큰 사이즈의 종이컵을 사용해 주세요! 종이컵 위에 동물 도안을 붙.......
-
20년 동안 나무속에 갇힌 강아지는 왜 썩지 않았을까?
벌목꾼들은 통나무를 트럭에 싣기 위해 익숙한 손길로 나무를 자르기 시작했죠. 그런데 쓰러진 나무의 단면을 들여다보던 인부 한 명이 비명을 지릅니다. "이... 이게 뭐야?!" 사냥감을 쫓아 나무속으로 강아지가 나무 안에 들어간 시점은 1960년대로 추정됩니다. .......
- 모감주나무 - 열매 안의 염주 알 저 안에 뭐가 들어있나? 까보니 그렇다. 안에 초록색이었을 알맹이가 까맣게 변해가고 있다. 이 열매로 염주를 만드는구나. 염주라고 하기엔 좀 잘은데? 아, 나무를 깎아만든 알이 굵은 것들은 따로 단주라고 부르는구나. 그런데 염주로 쓸만큼 단단해 보이지는 않네? 시간이 지나면 딱딱해지는 걸까? 나무를 바라본다.
-
2026 부국제 기대작 〈김윤신: 숨 쉬듯, 쉼 없이〉 눈물 났던 호암미술관 조각가 김윤신 전시
나무라는 소재를 그대로 살려내면서 그 안에 있는 결을 끄집어내어 세월을 느끼면서 또한 작가의 의지를 느끼게 하는 조각작품들. 작품들을 보고 있으니 어느 순간 나무를 이용한 작가의 작품보다 김윤신이라는 사람의 생애가 옅보이는 것 같았다. 평생 트.......
- 작은 감사 작은 감사 내가 힘들 때 이것저것 따져 묻지 않고 잠잠히 기도만 해주는 친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안에 곧잘 날아다니는 근심과 새들이 잠시 않아 쉬어가는 나무를 닮은 친구를 주셔서
- [ESG 인사이트] 나무를 베는데 왜 친환경일까? 나무를 베는데 왜 친환경일까? — 나무를 베는 건 환경 파괴 아닌가요 숲에서 전기톱 소리가 들리면 우리는 왠지 마음 한구석이 불편해집니다. 나무는 광합성을 통해 대기 중 이산화탄소(CO₂)를 흡수하고, 탄소를 목재 조직 안에 고정합니다. 우리가 숲을 '탄소 흡수원'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 2026 연꽃 사랑(57) 반 고흐가 즐겨 그렸다는 비슷한 나무를 배경으로 빈센트 반 고흐가 즐겨 그렸다는 비슷한 나무를 배경으로 반달도 그 안에 넣었다. 물론 연꽃 한 송이도 깜깜한 새벽에 찍었다. 거칠지만 느낌이 괜찮다.
- 정원을 지켜온 시간이 문학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나무를 돌보고, 길을 쓸고, 사람을 맞이하며 정원에서 참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 시간들이 어느 날부터 글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 담긴 시간은 작지 않습니다. 작은 줄기에는 수십 년의 바람이 지나갔고, 굽은 가지에는 견뎌온 계절과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정원철학동화도 그렇습니다.
1 페이지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