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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거GEE 굳이 테이크아웃 조건을 걸어야 했나 하는 아쉬움이 있다. 조건 없이 저 가격이었으면 미끼로 다른 것들도 더 사먹지 않을까. 나도 궁금한 메뉴 몇 가지가 더 있었지만 저 조건 땜에 저것만 삼.
- 베이커리 씨어터 남양주 북한강뷰 카페 경춘선 숲길 전망맛집 오늘을 잘 보내셨을까 궁금한 사람들을 떠올리며 나의 하루를 기록해본다. 후끈한 날씨에 나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켜봤다. 짜르르. 시원하고 쌉쌀하다. 내가 먹고 싶었던 빵 두 개의 정체. 소금빵, 시나몬롤. 이 집 시그니처인 악마의 유혹?
- 인간이 다시 인간이 되기 위해 반드시 통과해야 할 첫 번째 문일지도 모른다. 내가 어떤 질문을 하는 사람인지. 내가 얼마나 빨리 답을 얻고 싶어 하는지. 내가 얼마나 쉽게 확신을 빌려오려 하는지. 내가 진짜 궁금한 것이 무엇인지조차 모른 채 그저 그럴듯한 문.......
- 아파서 학원을 한달만에 갔는데 선생님이 초콜렛을 주셨어. 그때부터 친구 한명이 계속 못되게 굴어. 그 친구가 선생님을 좋아해서 그렇대. 어떡해? /어린이 월간잡지 마음꽃 139호 네 고민을 듣다 보니 궁금한 점이 생겼어. ‘그 친구가 너한테 그러는 게 질투 때문이라는 게 확실한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 나도 그때 ‘내가 1등을 해서 이 친구가 기분이 나쁜가 보다’ 생각했거든.
- 고민이 많은 요즈음 걱정도 되지만 궁금하며 기대되기도 하는 기분!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 사람인가 회사에 들어오기 전에 난 어떤 사람이었지? 사회인이 되고 나선 나도 좀 변한 거 같은데, 그 전엔 어떤 생각과 마음가짐으로 사람들을 대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