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버거GEE 굳이 테이크아웃 조건을 걸어야 했나 하는 아쉬움이 있다. 조건 없이 저 가격이었으면 미끼로 다른 것들도 더 사먹지 않을까. 나도 궁금한 메뉴 몇 가지가 더 있었지만 저 조건 땜에 저것만 삼.
- 베이커리 씨어터 남양주 북한강뷰 카페 경춘선 숲길 전망맛집 오늘을 잘 보내셨을까 궁금한 사람들을 떠올리며 나의 하루를 기록해본다. 후끈한 날씨에 나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켜봤다. 짜르르. 시원하고 쌉쌀하다. 내가 먹고 싶었던 빵 두 개의 정체. 소금빵, 시나몬롤. 이 집 시그니처인 악마의 유혹?
- 인간이 다시 인간이 되기 위해 반드시 통과해야 할 첫 번째 문일지도 모른다. 내가 어떤 질문을 하는 사람인지. 내가 얼마나 빨리 답을 얻고 싶어 하는지. 내가 얼마나 쉽게 확신을 빌려오려 하는지. 내가 진짜 궁금한 것이 무엇인지조차 모른 채 그저 그럴듯한 문.......
- 아파서 학원을 한달만에 갔는데 선생님이 초콜렛을 주셨어. 그때부터 친구 한명이 계속 못되게 굴어. 그 친구가 선생님을 좋아해서 그렇대. 어떡해? /어린이 월간잡지 마음꽃 139호 네 고민을 듣다 보니 궁금한 점이 생겼어. ‘그 친구가 너한테 그러는 게 질투 때문이라는 게 확실한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 나도 그때 ‘내가 1등을 해서 이 친구가 기분이 나쁜가 보다’ 생각했거든.
- 고민이 많은 요즈음 걱정도 되지만 궁금하며 기대되기도 하는 기분!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 사람인가 회사에 들어오기 전에 난 어떤 사람이었지? 사회인이 되고 나선 나도 좀 변한 거 같은데, 그 전엔 어떤 생각과 마음가짐으로 사람들을 대했더라?
뉴스
- "정청래, 전북 가서 또 분란…연임하면 李 레임덕" ◇ 박재홍> 걱정하지 말라 하면 나도 내가 뭔가 바꿀 수 있다는 취지의 그런 말 아니에요? 저도 열심히 건의하고 정부에도 얘기하고 하겠습니다라는 정도로 하는 게 어땠을까 싶은데 '걱정하지 말라. 지금 전북 무시하는데 내가 잘할게' 이런 것처럼 들리잖아요.
- 홍장원 "내가 내란 공범? 받아들이기 어렵다" 그래서 내가 말은 못하겠고 잘 끝났다라는 부분으로 약간 그런 부분들이 혹시 약간 좀 보기 안 좋은 모드로 비춰지지 않는가, 하는 그런 의견이 있긴 합니다. 다만 지금 당장 뭘 하라라고 하는 지시나 말이 없음. 그런 워딩이 들어가요.
- 탄핵 찬성 집회 가던 소년은 왜 '극우 인플루언서'가 되었나 그는 윤 전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를 하는 동안 "내 신념과 가치들이 더 이상 훼손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고 내가 행동하지 않으면 바뀌지 않을 것 같아" 활동을 시작했다고 사안에 따라 나도 진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 그렇지만 내가 나를 보수라고 생각하는 것은 자유 민주주의를 지향하기 때문이거든. 대한민국의 근간이 자유민주주의잖아.
- 김종혁 "장동혁, 안 싸우면 교체? 본인은 싸워보시긴 했나?" 그래서 오늘 토론에서 김민석 후보가 경선 승복하고 나도 그렇게 하겠다는 얘기를 쐐기 박듯이 여러 번 물어봤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런 지라시들 때문에, 소위. 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을 받는데 사람이라는 것은 그런 것들이 많이 영향을 받더라고요.